도드람, ‘2023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에서 한돈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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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3~5일까지 열리는 '2023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에서 도드람한돈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박광욱 조합장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에 도드람이 동참하며 맛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돈 산업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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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3~5일까지 열리는 ‘2023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에서 도드람한돈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은 충남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축제다. 홍성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주읍성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이용록 홍성군수,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개막식이 진행된다.
도드람은 축제 방문자들에게 도드람한돈을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드람 판매부스에서는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구이용 삼겹살과 수육용 앞다리살을 한정 판매한다. 방문자들은 삼겹살과 앞다리살 각 1㎏씩 총 2㎏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1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에 도드람이 동참하며 맛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돈 산업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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