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선 방안 메모하는 김윤상 조달청장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일 조달청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4차 민·관 합동 조달현장 규제혁신위원회'를 열어 인지세 계약 유형 구분, 영업권 침해 소지가 있는 판매중지 처분 개선 등 현장 규제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상(원안) 조달청장이 민간전문위원이 제시한 규제 개선 방안을 메모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2023.11.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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