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인식 확산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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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eong3@naver.com)]전북 전주지역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2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주시의회 최지은 의원과 전주시, 전라북도환경교육센터, 야호통합교육지원센터, 전주에너지전환 시민포럼의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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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전북 전주지역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2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주시의회 최지은 의원과 전주시, 전라북도환경교육센터, 야호통합교육지원센터, 전주에너지전환 시민포럼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위기로 탄소중립의 시급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탄소중립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의회 최지은 의원은 “탄소중립은 혼자서 할 수 없고 모두 함께 노력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오늘 토론회로 지역 탄소중립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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