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법적 활용 모색…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국제학술대회 열려

강수환 2023. 11. 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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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오는 3일 동국대 혜화관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의 법적 활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인공 지능 분야의 대표 국제 학술단체인 국제인공지능법학회와 정기적으로 서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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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동국대 혜화관 미래융합세미나실 개최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국제학술대회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서울=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오는 3일 동국대 혜화관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의 법적 활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 분야 차세대 유망 해외학자를 초청해 법률 분야 AI의 개발, 인공지능 시대 규제 등에 대해 논하고 AI 글로벌 동향을 점검한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인공 지능 분야의 대표 국제 학술단체인 국제인공지능법학회와 정기적으로 서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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