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이장준 “아버지와 매형이 경찰...뮤비서 안 잡히겠다고 열심히 뛰었다”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1. 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필 미'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겪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에 대해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골든차일드 세 번째 싱글 'Feel m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골든차일드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를 발매한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필 미’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겪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에 대해 공개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장준, 남다른 뮤직비디오 에피소드
태그, 추위에 오들오들 떨었던 사연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필 미’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겪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에 대해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골든차일드 세 번째 싱글 ‘Feel m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필 미’ 뮤직비디오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장준은 “뒤에 경찰차가 오고 우리가 도망가는 장면이 있다. 허나 나의 아버지와 매형이 경찰이기에 잡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폭소했다.

태그 또한 “욕조에 들어갔던 장면이 있는데 정말 추웠던 기억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골든차일드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를 발매한다.

골든차일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보다 성숙해진 비주얼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골든차일드를 향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담동(서울)=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