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등 훤히 드러낸 섹시 드레스핏‥뭘 입어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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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1월도 렛쓰기릿 검? 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와 홀터넥 형태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묶어 우아함을 더한 아이유는 등과 옆구리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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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1월도 렛쓰기릿 검? 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와 홀터넥 형태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묶어 우아함을 더한 아이유는 등과 옆구리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와 못 고르겠다”, “시즌 그리팅인가?”, “미치게 예쁘다”, “그냥 언니 다 해. 색이 뭐가 중요해” 등 반응을 보이며 아이유의 미모를 칭찬했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로,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부터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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