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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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대방동과 사당동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에 입주할 우선공급 대상자 13가구를 15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1~4월 입주할 예정이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소를 둔 19~39살 무주택자, 미혼 저소득 청년으로 가점사항, 청약 순위별 자격 요건에 따라 선정한다.
동 주민센터, 자립준비청년 관련 복지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자 등 가점 사항을 반영해 우선입주권을 최종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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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대방동과 사당동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에 입주할 우선공급 대상자 13가구를 15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1~4월 입주할 예정이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소를 둔 19~39살 무주택자, 미혼 저소득 청년으로 가점사항, 청약 순위별 자격 요건에 따라 선정한다. 동 주민센터, 자립준비청년 관련 복지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자 등 가점 사항을 반영해 우선입주권을 최종 부여할 예정이다. 청년안심주택은 청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역세권에 만든 공공임대주택이다. 일반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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