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도의원 역전 마라톤 참가…‘전북이여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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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전북이여 국회로!'라고 쓴 머리띠를 두르고, 오늘(2일) 전북 역전 마라톤 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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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전북이여 국회로!’라고 쓴 머리띠를 두르고, 오늘(2일) 전북 역전 마라톤 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새만금 삭감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전북 범도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염 도의원은 20여 년 경력의 마라톤 애호가로, 지난 9월에도 ‘전북이 봉이냐?’는 머리띠를 두르고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해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전북도의회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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