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희:거기 계셨군요

서울앤 2023. 11. 2. 16: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와 개인 차원의 인간사를 회화로 풀어냈다. 1980년대 회화부터 대형 천 그림, 신문 연재소설 삽화 등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시간: 오전 11시~저녁 7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