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오늘 문 열어…‘소방 사각지대’ 해소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무주 지역에 오늘(2) 소방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 기존의 무주 119안전센터가 승격한 무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40명과 펌프차 6대, 구급차 4대 등을 갖추고 화재 진압과 응급 환자 이송에 나섭니다.

무주소방서 개청으로 전북에서는 '소방 사각지대'가 해소되면서 모든 지역에서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