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본촌초학부모회,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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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촌초학부모희(회장 선승연)는 정문에서 건국지구대, 건국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과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본촌초학부모회는 1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또 범죄예방을 위한 호루라기 1300개를 기증했다.
본촌초학부모회는 아이들에게 낯선사람이 다가올 때 대처하는 방법과 어두울 때 혼자 길을 갈 때 밝은 곳으로 다닐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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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본촌초학부모희(회장 선승연)는 정문에서 건국지구대, 건국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과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본촌초학부모회는 1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또 범죄예방을 위한 호루라기 1300개를 기증했다.
본촌초학부모회는 아이들에게 낯선사람이 다가올 때 대처하는 방법과 어두울 때 혼자 길을 갈 때 밝은 곳으로 다닐 것을 강조했다.
김윤숙 본촌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발전에 봉사를 열심히 해주는 학부모회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및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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