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시-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지원 협약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와 귀뚜라미그룹은 2일 행정부시장실에서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귀뚜라미그룹은 울산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 학생, 저소득층 학생 등 총 80명을 추천한다.
울산시는 2일 울산시립미술관 2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와 귀뚜라미그룹은 2일 행정부시장실에서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귀뚜라미그룹은 울산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 학생, 저소득층 학생 등 총 80명을 추천한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38년간 5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
울산시는 2일 울산시립미술관 2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철욱 위원장과 문화관광체육분과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울산시립미술관 현황,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향후 미술관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