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푼 ‘대한적십자사 이슈관리 시스템’ 제31회 한국PR대상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3. 11. 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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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 관리 전문 컨설팅 펌 밍글스푼(대표 송동현)은 대한적십자사와 밍글스푼의 '병렬적인 복수 조직의 유기적 협업 및 통합적 의사 결정을 위해 계층형 컨트롤 타워 개념을 적용시킨 대한적십자사 이슈관리 시스템'이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한 '제31회 한국PR대상'에서 PR 성공사례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밍글스푼은 2021년 '올해의 PR기업' 선정, 2022년 서울특별시 이슈관리 시스템으로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한국PR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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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 관리 전문 컨설팅 펌 밍글스푼(대표 송동현)은 대한적십자사와 밍글스푼의 ‘병렬적인 복수 조직의 유기적 협업 및 통합적 의사 결정을 위해 계층형 컨트롤 타워 개념을 적용시킨 대한적십자사 이슈관리 시스템’이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한 ‘제31회 한국PR대상’에서 PR 성공사례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밍글스푼은 2021년 ‘올해의 PR기업’ 선정, 2022년 서울특별시 이슈관리 시스템으로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한국PR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와 밍글스푼은 각자 사업을 맡은 3개의 병렬적 조직으로 구성된 대한적십자사 내에서 이슈 발생 시 각 조직 간 협업 및 의사결정에 불분명한 영역(Grey Zone)이 존재한다는 문제점을 도출했다. 이에 3개 조직의 이슈관리 전담 부서와 조직별 의사결정권자들을 모은 협의체인 ‘이슈관리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이슈관리 실무그룹과 의사결정 컨트롤타워 간 협업, 조율, 의사결정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계층형 컨트롤타워 구조를 구축했다.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PR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밍글스푼을 신뢰해 준 클라이언트와 함께 조력해 준 구성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클라이언트 담당자와 기업 조직, 사회에 이바지하는 밍글스푼의 비전을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PR어워드로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의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매년 우수한 PR 사례 및 활동상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전문 산업 분야로써 PR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고히 하며 관심을 증대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밍글스푼 소개

밍글스푼은 2013년 국내 첫 온라인 이슈 관리 전문 컨설팅 펌으로 설립한 이후 매년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오면서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이슈 관리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 집단이라 자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형 위기로 대중과 언론의 큰 주목을 받는 많은 기업과 개인들에게 밍글스푼의 조력과 제언이 전달되고 있으며, 기업과 기관, 유명인 대상 이슈관리 분야 최고의 컨설팅 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설립 이후 국내 10대 그룹사 중 6개 그룹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 업계 1위 기업들의 온라인 긍·부정 이슈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밍글스푼의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이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획과 활동을 조력하고, 나아가 기업 구성원의 안녕과 안정적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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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밍글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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