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정식 기자 2023. 11. 2. 16:0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일 오후 대구 동구 내곡동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에서 유류저장탱크 폭발사고를 가정해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집중 방수를 시작하자 탱크 주변에 무지개가 나타나고 있다. 2023.11.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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