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유지…한은도 동결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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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문남중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또 한 번 동결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금융 여건이 긴축됐다며 기준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는데요. 시장에선 통화긴축 기조를 뜻하는 매파 색채가 조금 얕아졌다고 해석했죠. 글로벌 증시는 환호했는데, 마지막 남은 한은 금통위와 12월 FOMC에선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알아보겠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FICC리서치센터 수석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미 연준이 기준금리 동결했습니다. 예상했던 결과인데, 연준은 동결 배경으로 어떤 설명을 했습니까?
Q.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발언은 어떤 게 있었습니까?
Q.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볼 때 내년 금리 인하 횟수나 시기는 어떻게 전망됩니까?
Q. 기준금리 못지않게 10년물 국채 금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연 5%를 넘나들고 있는데 미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Q. 미국의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달러 강세가 유지되고 있는데 달러 강세도 정점에 달했다고 봐야 할까요?
Q. 한은 금통위가 11월 30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립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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