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115㎡ 18억2000만원...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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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 10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12층 전용면적 115㎡형이 1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0억6416만원 △84㎡ 13억3586만원 △115㎡ 17억43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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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 10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12층 전용면적 115㎡형이 1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3년 8월 8일 18억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단지는 지난 2021년 1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3개동으로, 1497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0억6416만원 △84㎡ 13억3586만원 △115㎡ 17억43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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