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꽃망울 터뜨린 영산홍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1. 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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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1.02.co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홍은 주로 4~5월에 개화한다.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 규슈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1.02.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1.02.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1.02.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등 11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 계절을 잊은 영산홍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1.02.co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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