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관광특구 내 불법위조품 근절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중구청, 특허청 등 기관 관계자들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불법위조품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관광명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날과 오는 17일 명동거리,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특허청,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불법위조품 근절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2023.11.2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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