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4년도 교육강사 26명 공개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419@pressian.com)]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4년도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강사로 위촉되면 2024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학교‧단체,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도 5월 개관 이후 섬·연안 생물자원의 이해를 돕고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확산하고자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규 기자(=목포)(0419@pressian.com)]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4년도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교육강사는 주강사와 협력강사로 구분되며 주강사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강의를, 협력강사는 교육생 출결 및 안전관리, 체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한다.
교육강사로 위촉되면 2024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학교‧단체,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서류심사, 면접, 강의시연(주강사만 해당) 등을 거쳐 26명 내외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자격, 강의수당 등 상세한 내용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도 5월 개관 이후 섬·연안 생물자원의 이해를 돕고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확산하고자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섬·연안의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을 국민에 알기 쉽게 알려 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규 기자(=목포)(0419@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의힘 '서울 확장' 속도전 와중에 대통령은 '지방시대'
-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건 코앞…한달새 7개월치 물량 쏟아져
- '김포 서울 편입' 첫 여론조사…서울시민 60.6% '편입 반대', 찬성은 32.6%
- 민주당, 김포-서울 편입안에 "5호선 연장부터"
- 농산물 가격 14% 폭등…10월 체감물가 4.6%↑
- 도래한 전쟁의 시대, 왜 전쟁이 잦아지고, 길어질까?
- 미 연준, 11월에도 기준금리 동결
- 국민의힘, 홍준표·이준석 징계 취소…인재영입위원장엔 이철규
- 국민의힘 "김포-서울 편입 특위 만들 것…천공 배후설? 질 낮은 루머"
- [만평] 표 빨아들이는 블랙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