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23 청양 트롯 콘서트’…4일부터 온라인 예매
최형욱 기자 2023. 11.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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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1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청양 트롯 콘서트'를 연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가수 김혜연과 양혜승을 비롯해 트로트 신동 양지원, '천년바위' 박정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예매는 물론 4일부터 문예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예회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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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이 1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청양 트롯 콘서트’를 연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가수 김혜연과 양혜승을 비롯해 트로트 신동 양지원, ‘천년바위’ 박정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예매는 물론 4일부터 문예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예회관에 문의하면 된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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