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동지'

정병혁 2023. 11. 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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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방영환 열사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고 방영환 씨 사진을 만지고 있다. 2023.11.02.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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