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용진문화지구 등 사업장 현장 방문 의정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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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eong3@naver.com)]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는 제27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용진문화지구 등 완주군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2일 완주군의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용진문화지구 △완주인재육성재단 △술테마박물관 관광휴양지 조성사업 현장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사항과 운영현황 등의 확인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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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는 제27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용진문화지구 등 완주군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2일 완주군의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용진문화지구 △완주인재육성재단 △술테마박물관 관광휴양지 조성사업 현장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사항과 운영현황 등의 확인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술테마박물관과 연계해 개발할 예정인 구이권역 치유관광거점 개발사업과 구이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여 서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찾은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최근 CCTV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추가 설치할 곳에 대한 검토 등을 지시했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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