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특별한 日 5대 돔 투어‥‘THE CITY’ 프로젝트도 사상 최대 규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일본 돔 투어와 함께 'THE CITY'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11월 2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SEVENTEEN 'FOLLOW' THE CITY'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돔 투어와 함께 'THE CITY'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11월 2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SEVENTEEN ‘FOLLOW’ THE CITY’를 개최한다. 세븐틴의 일본 돔 투어(‘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가 열리는 5개 도시에서 ‘THE CITY’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THE CITY’ 프로젝트는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다. 지난해 3개 도시(오사카-도쿄-나고야)에서 진행됐던 ‘SEVENTEEN BE THE SUN THE CITY’에는 25개 이상의 현지 기업, 단체가 참여했고, 약 25만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세븐틴의 돔 투어 타이틀 ‘FOLLOW’에서 착안해 ‘세븐틴을 따라 가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SEVENTEEN ‘FOLLOW’ THE CITY’는 지난해 진행됐던 ‘THE CITY’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는 세븐틴 이미지로 래핑된 특급 공항철도 라피트가 오사카 난바와 간사이국제공항 구간을 운행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스타 플라이어와의 협업 하에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진 항공기 ‘SEVENTEEN ‘FOLLOW’ THE CITY JET’이 11월 12일부터 운항된다.
18일부터는 도쿄,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의 18개 유나이티드 시네마 영화관에서 세븐틴 관련 이벤트가 펼쳐지고,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의 아이치(11월 30일), 오사카(12월 10일), 후쿠오카(12월 16일) 공연의 라이브 뷰잉을 상영한다. 각 도시의 랜드마크를 연결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열리며,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공연 후에는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에서 스페셜 이벤트인 나이트 아쿠아리움이 펼쳐진다.
한편, 세븐틴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은 지난 9월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막을 올렸고,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이어 진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OO여대” 파장, 대학 측 ‘법적 대응’ 발표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전청조, 피해자 돈으로 20억 벤틀리 “남현희 타고 싶대서, 온 가족 생활비도 내가”
- “여보 고마워” 박수홍, 김다예 가스라이팅 주장 母 버럭에도…가족들 있어 행복
- ‘오늘 아침’ 김태민 돌연사, 아침 방송 후 취침 중 뇌출혈…향년 45세
- “월세 2200만원, 2년째 적자” 정준하, 6년 운영한 가게 폐업
- 박지윤 최동석, 14년만 이혼 절차…팔로워들은 눈치채고 있었다 [종합]
- ‘이규혁♥’ 손담비, MZ룩 입고 시母 생신파티‥딸 같은 며느리
- 방시혁 맞아? 깡마른 서울대 졸업사진“ ”공부 안 했는데 문과 차석“(유퀴즈)
- 원지 “항공 마일리지 못써 분노→400만원 비즈니스석 내돈내산”(라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