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K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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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이틀 전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를 비롯해 이예원, 박지영,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 등 올 시즌 맹활약하고 있는 6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코스에 설치된 조형물 앞에서 캐릭터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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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방신실, 황유민, 이소미, 이예원, 김민별, 박지영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2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 이틀 전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를 비롯해 이예원, 박지영,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 등 올 시즌 맹활약하고 있는 6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코스에 설치된 조형물 앞에서 캐릭터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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