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윤진서, 제주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D라인 “남편이 찍어줘”

이하나 2023. 11. 2.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인 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 8개월째.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그림 같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만삭인 배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서핑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 8개월째.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그림 같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만삭인 배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이하늬는 “정말 아름다워”라고 감탄했고, 누리꾼들도 “아름답습니다. 순산하세요”, “얼마 안 남았네요”, “임산부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을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서핑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 7월 윤진서는 “3개월이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원피스를 많이 입을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것 보다는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 되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