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 "제주 IPMC 혁신 파크 설립, 글로벌 롱제비티 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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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회장 장영우)가 글로벌 롱제비티 산업을 주도하는 초석을 다졌다.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 장영우 회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 증가, AI 연계 디지털과 바이오 기술의 결합 등으로 '50세의 건강으로 120세 이상의 삶을 사는(Live 120 like 50)' 롱제비티 산업에 대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 IPMC 스마트 롱제비티 혁신 파크 설립은 글로벌 차원에서 롱제비티 산업을 주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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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회장 장영우)가 글로벌 롱제비티 산업을 주도하는 초석을 다졌다.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는 지난달 31일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IPMC 스마트 롱제비티 혁신파크 설립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부지 설정 및 기본계획 수립 △롱제비티 관련 글로벌 기업 유치와 비전 공유를 위한 사업 시행 △혁신파크 설립 및 운영위원회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롱제비티 산업은 '50세의 건강으로 120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정밀 의료, 정밀농업, 항노화,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을 포함한다.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는 롱제비티 산업이 제2의 반도체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 장영우 회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 증가, AI 연계 디지털과 바이오 기술의 결합 등으로 '50세의 건강으로 120세 이상의 삶을 사는(Live 120 like 50)' 롱제비티 산업에 대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 IPMC 스마트 롱제비티 혁신 파크 설립은 글로벌 차원에서 롱제비티 산업을 주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롱제비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제주대의 연구 역량 및 인적 자원과 결합한다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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