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도레이 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은신 [K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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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박은신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박은신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대회라 의미가 남다른 대회다"고 강조하며 "타이틀 방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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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박은신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박은신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대회라 의미가 남다른 대회다"고 강조하며 "타이틀 방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박은신은 "내 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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