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찾아온 더위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11. 2. 13:33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예년보다 13도 가량이나 높은 18.9도로 11월 일 최저 기온으론 1907년 이래 최고치를 나타낸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걷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물과 쓰레기에 뒤엉킨 개 24마리 긴급구조…60대 견주 불구속 기소
- 배드민턴 국대 출신 유연성 '미국서 성폭행 미수 혐의' 입건
- 자녀 학폭 논란 김승희 전 비서관…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피소'
- 조원진 "이준석 만난 김종인, 11월 탈당 주문 했을것"
- "전청조, 피해 규모 최소 15명·19억원"…구속영장 신청
- "내 팔 어디갔어요?"…가자지구는 아이들의 무덤
- 尹, 제1차 AI 안전성 정상회의 화상 참석…"디지털 국제규범 연대"
- 용산 빼고 다 바뀌라는 혁신위, 이번엔 동일지역 다선 제한
- 尹, 소통·민생현장 행보 본격화…'국정기조 변화' 주목
- 中 리커창 오늘 화장…반정부 시위로 번질까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