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꾸안꾸 반바지 패션…'누가 봐도 연예인 포스'

김유림 기자 2023. 11. 2.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꾸안꾸' 패션에도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아이보리 하프 집업 스웨터에 그레이 컬러 트레이닝 쇼츠와 루즈핏 삭스,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신고 내추럴한 묶음 머리로 여유로운 일상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지아는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아가 '꾸안꾸' 패션에도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아이보리 하프 집업 스웨터에 그레이 컬러 트레이닝 쇼츠와 루즈핏 삭스,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신고 내추럴한 묶음 머리로 여유로운 일상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의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