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년 예술인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추진
최혜진 2023. 11. 2.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안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예술인들에게 연습실과 전시장, 공연장과 창작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2026년까지 시각분야와 공연분야를 나눠 청년 예술인들을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순천]
전남 여수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안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예술인들에게 연습실과 전시장, 공연장과 창작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2026년까지 시각분야와 공연분야를 나눠 청년 예술인들을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사기 피해액 19억 원…경찰, 구속영장 청구 [오늘 이슈]
- 10억씩 싸들고 제주 오는 중국인들…“한국서 살려고요” [잇슈 키워드]
- 가자지구 탈출길 열렸다…“외국인·부상자 500명 출국” [현장영상]
- ‘방뇨 영상’ 칭다오 맥주 공식 사과…“하역 노동자 간 다툼 때문”
- “전교 1등인데 0점 받았다”…학부모 분노 부른 ‘서술형 문제’ [잇슈 키워드]
- ‘아영이’ 심장이식 주치의 편지 받은 아버지 “잘 컸으면…”
- 이제 넷플 계정 공유하면 5000원 더 내야 한다 [오늘 이슈]
- ‘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 70대 영장심사…“노령연금 못받아 하소연하려고”
- [영상] 장난 전화에 속은 이탈리아 총리…“전쟁 피곤해”
- “우리 딸 이마에 큰 상처”…영어 학원에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