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결혼이민여성농민 대상 금융·안전교육

최상일 2023. 11. 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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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10월31일 농협 창녕교육원에서 이민여성농민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농업인정책보험 등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손해보험과 함께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농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보험 등 실생활과 농업활동에서 꼭 필요한 금융·안전교육을 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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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예방법, 농업인 정책보험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의로 큰 호응얻어
10월31일 경남농협본부가 농협 창녕교육원에서 ‘이민여성농민과 함께하는 금융·안전교실’을 열었다.

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는 10월31일 농협 창녕교육원에서 이민여성농민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농업인정책보험 등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손해보험과 함께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농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보험 등 실생활과 농업활동에서 꼭 필요한 금융·안전교육을 해 호응을 얻었다.

김주양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이민여성농민에게 올바르고 유익한 금융지식을 함양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민여성 등 교육이 꼭 필요한 농민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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