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글러브 패대기치며 환호하는 스보츠
민경찬 2023. 11. 2. 12:31
[피닉스=AP/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조쉬 스보츠가 1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5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물리친 후 글러브를 집어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텍사스는 애리조나를 5-0으로 완파하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창단 첫 WS 정상에 올랐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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