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너무 마른 몸매,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

서유나 2023. 11.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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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캐주얼한 차림으로 외출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만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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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1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캐주얼한 차림으로 외출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트레이닝 바지 아래 드러난 극세사 젓가락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툭 치면 부러질 듯한 여리여리한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길쭉길쭉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만 45세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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