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탄천은 살아 있다
2023. 11. 2. 12:10
탄천이 1급수가 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오랜만에 탄천을 찾았다.
육안으로도 정말로 깨끗했다.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버들치인지는 모르나 많은 물고기가 헤엄을 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가마우지, 왜가리, 청둥오리 등 다양한 새들이
탄천에 터줏대감처럼 붙박이로 살아가고 있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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