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제이스테어, 내년 봄 '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넷은 자회사 제이스테어가 내년 봄 '트로트페스티벌'을 시작으로 K팝 공연과 유럽축구팀 아시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제이스테어는 공연 및 전시기획 전문 기업 스튜디오플래닛나인과 컨벤션 사업 공조 협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플래닛나인은 지상파 방송사 30년 근무 경력의 전문 인력들과 함께 케이팝(K-Pop) 해외공연을 기획,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우리넷은 자회사 제이스테어가 내년 봄 ‘트로트페스티벌’을 시작으로 K팝 공연과 유럽축구팀 아시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트로트페스티벌은 5일 동안 4회 이상의 릴레이 공연과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플래닛나인은 지상파 방송사 30년 근무 경력의 전문 인력들과 함께 케이팝(K-Pop) 해외공연을 기획,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제이스테어는 우리넷이 K-컬처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회사다. 미술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아트 분야에 진출해 서울 성수동에 갤러리스테어를 운영하고 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협찬 아닌데" 이서진·정유미 애정템 판매량 38배 폭증[누구템]
- "죽을 뻔했다"...'40대 여성 납치·성폭행' 중학생, 충격적 계획
- ‘여수 금오도 사건’ 남편, 아내 사망 보험금 12억 받는다
- "네 아빠 X발렸다" 아들 앞 '퍽퍽' 40대, 쌍방 주장하며 한 말
-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 OO여대생"...학교 측 "법적 대응 검토"
- `전청조 사기` 피해자만 15명, 피해액 약 20억…구속영장 신청(종합)
- 박서준 할리우드 진출인데…'더 마블스'가 조용한 속사정은[스타in 포커스]
- 미성년자 야산에 암매장한 ‘가출팸’ 선배들[그해 오늘]
- 제주항공 여객기, 후쿠오카 착륙 도중 새와 충돌…한때 운항 지연
- “전청조 제주서 결혼한 女, 다단계 새끼 사장”…2017년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