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도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시작… 같은 집 안 살면 5000원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거주자가 아닌 사람과의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로 했다.
기존 계정 공유 이용자는 추가 요금을 내거나 새로 가입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회원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즉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넷플릭스 회원 중, 가구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서비스를 공유하고 있는 분들께 이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거주자가 아닌 사람과의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로 했다. 기존 계정 공유 이용자는 추가 요금을 내거나 새로 가입해야 한다.

계정 공유를 중단하고 별도 계정을 만들어 기존 프로필 정보를 새 계정으로 이전하려면 프리미엄 계정 월 1만7000원, 스탠다드 계정 월 1만3500원을 선택할 수 있다.
계정 공유 제한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회원과 같은 가구에서 살지 않는 외부 이용자나 외부 디바이스가 넷플릭스 계정에 접근할 경우 안내 메시지가 표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금지 조치를 지난 2월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 시작해 북미 등으로 대상국을 확대해왔다.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는 추가 회원 기능을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