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횡재세' 논란 재점화…윤 "소상공인들, 은행 종노릇하는 것 같다 한숨"

이한승 기자 2023. 11. 2. 12: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5대 시중은행, 3분기까지 누적 이자이익 약 31조
- 5대 은행, 누적 이자이익 30.9조…전년동기비 7.4%↑
- 윤 "소상공인들, 은행 종노릇하는 것 같다 한숨"
- 윤 대통령 '종노릇' 발언에 은행은 "난감하네"
- 서민·자영업 '울상'인데…은행은 '이자 잔치' 논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