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추운 날씨에 든든하게 즐기는 겨울 시즌 음료 2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시즌음료 2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추억의 감성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구수한 누룽지 시럽과 오트ㆍ우유를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시즌음료 2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추억의 감성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구수한 누룽지 시럽과 오트ㆍ우유를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 겨울 신제품은 겨울 제철 원료인 밤과 구수한 누룽지 시럽을 더한 '할米밤라떼'와 얼음과 튀밥을 함께 갈아 든든함을 채우고 누룽지 시럽과 고소한 카라멜 튀밥을 가득 토핑한 '할米쉐이크'다.
엔제리너스는 이색적인 제품을 통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근 남녀노소 열풍하는 추억의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트렌드와 간편한 식음료로 빠르게 식사를 선호하는 '스내킹(Snaking)' 트렌드를 접목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고객들에게 따뜻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누룽지와 밤을 활용한 할매니얼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 반영한 제품 출시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위층만 받는다" 전청조 또다른 펜싱학원…"입금은 남현희 통장"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지" 교장의 갑질…25세 여교사, 유서까지 썼다
- `공범의혹 부인` 남현희, 무고 혐의로 맞고소 당했다
- 아이 앞에서 아빠 무차별 폭행…"너네 아빠 발렸어" 조롱까지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 진행"…억측 땐 강경대응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