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늦더위
박윤슬 기자 2023. 11. 2. 11:51
2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은 18.9도로 1907년 이후 11월 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팔 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
박윤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신당 초읽기? 김종인 만나 “중요한 행동 전에 자문”
- 열도 뒤흔든 꽃뱀 스캔들…중년남 유혹해 2년간 18억 벌어
- 86세 노인이 우체국에서 8시간 동안 인질극 벌인 이유
- 김대호, 팬과 5년 열애…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해”
- [단독]더 교활해진 ‘피싱’… 서울대 교수도 10억 뜯겼다
- “사기혐의 전청조, ‘리플리 증후군’ 의심 된다”
- 홍준표, 김포시 서울 편입에 “시대에 역행”…김동연 “황당하기 짝이 없다”
- 윤 대통령 “서민쪽으로 예산 재배치하면 탄핵? 하려면 하시라”
- 한국도 넷플릭스 계정 공유하면 추가 요금 5천원…“같은 집 살아야 면제”
- 전청조 양다리였다…“남현희 교제중 나와 결혼 준비” 30대男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