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귀농·귀촌단체 통합으로 상승 효과를”
박재홍 2023. 11. 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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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어제(1일) 귀농·귀촌 단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재 고창에는 귀농·귀촌인들의 모임으로 사단법인 귀농·귀촌 협의회와 귀농·귀촌 협회 등 2개 단체가 있습니다.
고창군은 "두 단체가 통합해야만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각종 지원책도 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모임을 통해 원활할 통합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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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어제(1일) 귀농·귀촌 단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재 고창에는 귀농·귀촌인들의 모임으로 사단법인 귀농·귀촌 협의회와 귀농·귀촌 협회 등 2개 단체가 있습니다.
고창군은 "두 단체가 통합해야만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각종 지원책도 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모임을 통해 원활할 통합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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