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 NBA 레이커스 보러갔네... '전설' 존슨과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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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을 방문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 매직 존슨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존슨은 1980년대를 풍미한 NBA 레전드 포인트 가드로, 레이커스에서만 5번의 챔피언에 오른 레전드 중의 레전드.
르세라핌 멤버들과 존슨은 악수를 나눈 뒤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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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을 방문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 매직 존슨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레이커스 구단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의 홈경기 방문을 알렸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더비 경기에 온 것이었다.
르세라핌은 레이커스 치어리더들과 안무를 함께 추고 홈 코트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K팝 대세'와 'NBA 전설'의 만남도 이뤄졌다. 르세라핌이 만난 사람은 바로 매직 존슨이었다. 존슨은 1980년대를 풍미한 NBA 레전드 포인트 가드로, 레이커스에서만 5번의 챔피언에 오른 레전드 중의 레전드.
르세라핌 멤버들과 존슨은 악수를 나눈 뒤 함께 사진을 찍었다. 존슨이 206cm의 엄청난 장신이어서 르세라핌과 머리 하나 이상의 차이를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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