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후디에 롱부츠…'하의실종도 귀엽츄'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1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음료컵을 든 채 밤거리를 거닐고 있다.

이날 츄는 짧은 하의를 완전히 덮을 정도의 오버사이즈 후디를 입고, 여기에 버클 장식이 더해진 롱부츠를 신어 쿨하면서도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지난 10월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하울)을 발매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사진=츄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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