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제주올레걷기축제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1.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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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걷기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올레 11코스 하모체육공원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하루 한 코스씩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로 올해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11코스 정방향(하모체육공원 ~ 무릉외갓집 17.3㎞), 12코스 정방향(무릉외갓집 ~ 용수포구 17.5㎞), 13코스 역방향 (저지마을 녹색체험장 ~ 용수포구 16.6㎞)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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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울·서귀포=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올레 11코스 하모체육공원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하루 한 코스씩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로 올해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11코스 정방향(하모체육공원 ~ 무릉외갓집 17.3㎞), 12코스 정방향(무릉외갓집 ~ 용수포구 17.5㎞), 13코스 역방향 (저지마을 녹색체험장 ~ 용수포구 16.6㎞)으로 걷는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2023 제주올레걷기 축제' 개막행사 진행되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2023 제주올레걷기 축제' 개막행사 진행되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축제 1일차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woo12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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