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현장 단속 실시
박혜진 2023. 11. 2. 11:06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현장 단속이 집중 실시됩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전북편의시설 설치시민촉진단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모악산과 대둔산 등 도내 6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없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최소 10만 원에서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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