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스마트 헬스케어 복합쉼터’ 공모 선정
배수영 2023. 11. 2. 10:52
[KBS 창원]밀양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에 선정돼, 읍면 지역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복합쉼터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밀양시는 국비 등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에 조성된 스마트 복합쉼터에, 혈압과 체성분 등을 분석하는 헬스케어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와 재난방송 연계 서비스도 구축합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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