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상영되는 '부산은 준비됐다'
2023. 11. 2. 10:36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30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지역 및 쇼핑몰 등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의 명소 샹젤리제(Champs-Elysees) 거리에서 상영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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