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아나, 만취해 길거리 껴안고 엉덩이 차고 “연인도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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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녀 아나운서가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일본 매체 NEWS 포스트 세븐은 TV 아사히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에 함께 출연 중인 아나운서 사사키 키즈마, 모리 치하루가 심야 길거리에서 만취한 채 서로 껴안는 등의 영상을 보도했다.
지난 1월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사사키 키즈마, 모리 치하루는 만취한 채 길거리에 누워 서로 껴안는가 하면 모리 치하루가 사사키 카즈마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차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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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남녀 아나운서가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일본 매체 NEWS 포스트 세븐은 TV 아사히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에 함께 출연 중인 아나운서 사사키 키즈마, 모리 치하루가 심야 길거리에서 만취한 채 서로 껴안는 등의 영상을 보도했다.
지난 1월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사사키 키즈마, 모리 치하루는 만취한 채 길거리에 누워 서로 껴안는가 하면 모리 치하루가 사사키 카즈마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차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이 촬영된 당시, 모리 치하루에게는 오랜 연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해당 보도 이후 사사키 키즈마, 모리 치하루는 '굿!모닝'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TV 아사히 측은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모리 치하루의 소속사 측은 "보도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TV 아사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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