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취약 ESS 한계극복…바나듐이온배터리 활용 ESS 개발·상용화 추진

이슬기 2023. 11.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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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전력, 롯데케미칼, 스탠다드에너지가 화재 등에 취약한 기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ESS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바나듐이온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솔루션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왼쪽부터), 한국전력공사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 롯데케미칼 황민재 CTO(최고기술책임자). 2023.11.2 [롯데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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