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母 아귀찜 프랜차이즈 사장, 백종원도 만난 대박집 주인공”(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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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어머니 식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피오는 "어머니가 가게를 많이 하셨다. 광화문에 라면 가게를 시작하셨는데 그게 잘 되면서 성산동에 아귀찜 가게를 하셨다. 그게 또 잘 돼서 신촌에서 주꾸미 볶음집을 했다. 또 그게 잘 돼서 2호점을 명동에 내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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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피오가 어머니 식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1일 채널 '십오야'에서는 '기쁘다 피오 오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피오는 군 전역을 맞아 나영석 PD를 비롯한 '십오야' 식구들을 만나 솔직한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청자가 피오의 개인 콘텐츠에 대해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아이디어를 내자, "저는 레시피적으로 한다기보다는 대충 있는 걸로 맛있게 만들고 감으로 하는 느낌"이라 밝혔다.
이에 박현용PD는 "피오 부모님이 예전에 식당을 하셔서 그때 일손도 돕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식당 장사 바이브가 나온다"고 밝혔고 최재영 작가도 "피오가 1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 스태프 식사를 거의 만들었다"고 밝혔다.
피오는 "어머니가 가게를 많이 하셨다. 광화문에 라면 가게를 시작하셨는데 그게 잘 되면서 성산동에 아귀찜 가게를 하셨다. 그게 또 잘 돼서 신촌에서 주꾸미 볶음집을 했다. 또 그게 잘 돼서 2호점을 명동에 내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영석은 "프랜차이즈를 하셨네"라고 반응할 정도.
또 피오는 "옛날에 '대박집' '쪽박집' 이런 프로그램에서 아귀찜 대박집 사장님으로도 나왔다. 그때 100회 특집으로 백종원 선생님이랑 인사를 드렸다. 완전 통통한 아기때다. 사립초등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통통할 때"라고 해 눈길을 잡았다.
(사진=채널 '십오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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