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포 서울편입' 추진에 테마주 들썩…누리플랜 18%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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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경기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하는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김포와 관련된 테마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누리플랜은 본사가 김포 대곶면에 있다는 이유로 김포 테마주로 묶였다.
이들 기업은 김포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부지를 소유한 곳이 대부분으로,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김포 외에도 한마, 광명 등 다른 인접도시까지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대해서도 여론 추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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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여당이 경기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하는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김포와 관련된 테마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9시36분 코스닥 상장사인 누리플랜(069140) 또한 525원(18.55%) 오른 3385원에 거래 중이다. 누리플랜은 본사가 김포 대곶면에 있다는 이유로 김포 테마주로 묶였다.
코스피 상장사 코아스(071950)는 이날 현재 전일 대비 106원(13.07%) 오른 9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스는 김포 지역에 토지, 공장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코콤(015710)(1.98%), 아모그린텍(125210)(2.37%) 등도 전날에 이어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앱코(129890)는 김포 부지를 소유했다는 이유로 전날 상한가까지 올랐는데, 이날도 장 초반 10%가량 올랐다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업은 김포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부지를 소유한 곳이 대부분으로,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당 대표 직속의 가칭 '수도권 주민 편익 개선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은 5선의 조경태 의원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김포 외에도 한마, 광명 등 다른 인접도시까지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대해서도 여론 추이를 살피고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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